
3rd버전 롱헤어 티타
by ell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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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은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의 틀림없는 팬이라는 걸 밝히고 시작합니다 ...팬이기에 더 재미있음 (..) http://www2.wbs.ne.jp/~gamekids/index.htm 으로부터 끌어왔음. (물론 무단;) 메모리즈 오프 퍼스트의 내용만 빼내온 대사, 용어사전으로 메모리즈 오프가 얼마나 엇나간 센스를 지닌 게임인지 아주 잘 드러내는 내용; 개인적으로는 소레치루의 선조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nd도 약간 있긴 있습니다만 그냥 빼 뒀습니다. 사실 뭐, 2nd 이후는 너무나 정상적인 게임이 된지라 이런데 끌어올 내용도 거의 없기도 하고..;; 메모리즈 오프를 안 해 봤더라도, 치명적 내용은 모조리 빼 놓았기에 상관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해야만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겠으나) 원래는 음도 순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우리말로 바꾸면 아무 의미 없으므로 대충 숫자로 나눴습니다.
논다
수업중에 심심함을 참다 못한 토모야가, 노트와 교과서로 적당히 코스를 만들고, 볼펜으로 지우개를 튕기면서 골까지 끌고 가며 노는 일. 고등학생이라면 좋아하는 CD라도 들을 것이지, 너무나도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
바보, 바보, 너는 정진정명의 바보다! 뇌를 헹궈라, 뇌를!
「메모리즈 오프」라는 (저질러 버린) 작품을 상징하는, 화면 앞의 플레이어를 경직시키는 경이의 대사.「메모리즈 오프」를 전혀 모르더라도, 미소녀연애게임쪽에 전혀 흥미가 없더라도, 이 말에 대해서는 누구든「뭐야 이건?」이라고 돌아볼 것임이 틀림없는, 궁극 레벨의「헛소리」. 결과적으로 이 헛소리 한 마디로 메모리즈 오프라는 작품의 테마를,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버리고 있다.「모처럼이니까」「이거 심하다」「엄마, 나 머리가 이상해져 버렸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명대사. 반면,「메모리즈 오프 2nd」에서는, 이나호 신의 대사 중에「차라리 뇌를 헹구고 오는 게 좋을 거다」 줄여서「차라리 뇌를 헹구고 와라」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또「메모리즈 오프 OVA 그치지 않는 비」에서도 미카미 토모야(미도리카와 히카루)가,「뇌를 헹궈, 뇌를!」이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너무나 기분이 상쾌해서, 몸 전체의 모공에서 복숭아색 엑토플라즘이 방출되어 버릴 거 같아!
토모야가 지금 자신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를 자기 나름대로 표현하려고 하다, 너무 개성이 지나친 바람에 자신밖에(시나리오 라이터밖에)이해할 수 없게 된 경우의 좋은 예. 정말 이녀석의 표현은 하나하나가 괴상망칙한 것들 뿐이다.
너무나 제멋대로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납득하며, 그 장소에서 잽싸게 떠난다.
전차를 내릴 수 없었던(이라고 생각되는) 유에를 놔두고 먼저 가버리는 토모야가 하는 단지「자기 멋대로일 뿐」의 변명. 이전에 존재하는 선택지「유에를 놔두고 갈까?」「...기다려줄까?」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토모야는 위와 같이 생각하고 무조건 먼저 가 버린다. 그럼 이건 대체 뭘 위한 선택지냐? 완전히 의미불명. 덧붙여서 DC판부터는 이 문장은 물론 앞의 선택지도 삭제되어 있다.
분노의 한계를 넘어서서 웃음만 흘러나왔다.
유에에게서 중간고사 화학시험 답을 잘못 쓴 것을 듣고 토모야가 웃음소리와 함께 생각한 것. 화학 시험 문제를 틀렸다는 말을 들은 것만으로 토모야가 왜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불명. 응용편으로서「정말이지『메모리즈 오프』의 웃기고 자빠진 텍스트에는 분노의 한계를 넘어서서 웃음만 흘러나온다구!」등에 사용된다.
네가 한 실수를 일일이 나한테 말하지 말란 말이야. 그런 건 집에 돌아가서 혼자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자신의 멍청함이나 분해할 것이지. 참나, 작작 좀 하라구
유에에게서 '중간고사 화학시험 문제를 틀렸다' 라는 걸 들은 토모야의, 시꺼먼 마음속의 외침을 그대로 활자화한 것. 이 녀석에게는 인간으로서의 마음씀씀이란 게 없는 건가?
이마사카 러브러브 선언!! 오로지 유에짱 뿐이야!!
도서실의 책상에 적혀 있던, 시대착오적으로 구린 낙서. DC판 이후로는 <카오루 친위대 모집>, <도서실의 독서공주 탄생. 그 이름은!> 이 추가되어 있다.
아니아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그러니까 빨리 가지 않으면 안될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도 않은 날이라고 생각하거나 해 버리곤 해.
토모야가 유에를 놔두고 먼저 가 버리면서 변명으로 쓰는,「일본어에 대한 모독」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의문의 문장. 이건 토모야가 당황한 상황을 표현하려고 한 것일까. 플레이스테이션 화면의 '네 줄에 걸쳐서' 표시된 이 의문의 '문장' 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DC판에서는「아니아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그러니까 빨리 가지 않으면 안 될 듯한 느낌이 들어 버리곤 해」라고 조금 간략화되어 있다.
우웟, 우웟, 우웟
한밤중 학교에서 토모야의 마음 속의 뭔가가 자극을 받아서 터져나온 수수께끼의 울부짖음.
성게빵
스미소라 고교의 매점에서 평범하게 판매되고 있는 빵 중 하나. 너무 맛이 없어서 벌칙용으로 인기가 있다. 그런 맛없는 빵을 왜 매점에서 팔고 있는가는 의문. 아니, 그런 맛없는 빵은 처음부터 만들지나 말 것이지. 이 빵은「카스타드 크림과 청주를 섞어서 성게 풍미를 냈다」고 하지만, 시험삼아 만들어 본 본인의 감상으론 달고 쓴 맛이 섞인 괴악한 맛. 확실히 혀에 닿는 감촉은 성게와 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유에가 역겨운(쿠사이) 실행위원으로?
「유에, 학교 축제(가쿠사이) 실행위원이 되었어」란 말에 대한 토모야의 한심한 보케. 아무리 그래도 메인 히로인에 대해서 '역겹다'라는 건 좀 심하지 않나? 비슷한 개그로는 'ねぇ、ちゃんと(姉ちゃんと)목욕탕 들어갔어?' 가 있으며, 그것과 같은 레벨.
원예부
남자 2명, 여자 0명으로 이루어진 '꽃'을 한없이 사랑하는 동아리. 축구부의 연습시합의 유탄(축구공)으로부터 필사적으로 꽃을 지키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꽃을 사랑하는 여학생이 한 명 정도는 학교에 있어도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메모리즈 오프 OVA에서도, 이 두 명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연필주사위+3
토모야가 시험 중에 사용하는 비장의 매직 아이템.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객관식에밖에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다.
일어난다... 일어난다... 일어난다... ...아아, 일어날까. 즉 눈을 뜨면 되는 거로군. ...아니, 잠깐. 왜 일어나야만 하는 거지? 간신히 잠이 막 들었는데, 이 편안한 잠을 지금 중단하라는 건가? 대체 누구냐, 이 녀석은? 무슨 권한으로 나에게 그런 명령을 하는 거냐!? 이런 안하무인같은 행동이 통할 거 같냐! 애초에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나는 녀석이 세상 어디에 있냐? 그렇다면 '기다려'라고 하면 도둑도 기다린다는 거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기보다 비상식적이다. 논리에 어긋나 있다. 도덕에 반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잔다. 잘 자. 어느 날, 현대국어 수업을 빼먹고 옥상에서 자고 있는 토모야를 유에가 깨우러 오지만, 그 선택지에서 '버티고 잔다'를 선택하면 토모야는 마음 속에서 위와 같은 한심한 이론을 늘어놓으며 다시 자려고 한다. 무슨 소린지 이해할 수 없다. 아니, 그렇다기보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졸면서 이 부분을 썼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옥상
1. 카오루가 자주 있는 장소. 2. 수업을 빼먹고 하루 종일 잘 수 있는 곳.
주먹밥
토모야가 편의점 도시락 코너에서「이것을 사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사든 먹을 것. 수업중에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에 넣어서 주먹밥을 선택했다.
내가 지면 귓구멍으로 스파게티를 먹어주마.
중간고사 점수에 대해 신과 승부를 하기로 정한 토모야가 전파를 수신해서 내뱉은, 제정신이 아니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페널티. 할 수 있을 거 같지 않은(할 수 있을 리 없다) 일을 일부러 말해서, 상대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데 사용된다.
같은 반의 이나호 신이야.
토모야는 왠지 모르지만(정말로 왠지 모르지만) 자기와 친구의 이름을 착각해서 시온에게 말한다. 토모야가 시온의 얼굴과 이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는(그것도 바로 전날 유에에게 들었음에도 관계 없이) 것도 굉장하지만, 이건 더욱더 굉장함.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할 수 있는 건 아마도「전 세계를 통틀어도 KID뿐」일 것이다.
나라는 인간의 멋진 점을 가르쳐 주지.
상점가의 생선가게 아저씨같은 말투로, 자신의 잘난 점을 카오루에게 어필하려고 하는 토모야의 행동. 수업 내내 자기만 하는 인간의 어디가 멋지단 말인지? 뭐, 그렇게 하루 종일 잘 수 있는 학교는 멋지다면 멋지다고 할 수 있지만.
내 마음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 위해 필요한 의식이야.
토모야는 몸 전체로 기지개를 펴는 일을 이렇게 부른다. 이름부터 위험한 느낌의 의식. 이라기보다, 확실히 말해 인간이 망가져 있다.
나는 이런 점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착실하다구.
전학해 온 카오루를 위해 학교를 안내해주려고 생각한 토모야가, 완전히 분위기를 타는 바람에 내뱉은 헛소리. 참고로 DC판에는 삭제되어있는 걸 봐서, 역시 헛소리였던 듯.
나는 신의 집에서 자고 갈 테니까, 너는 혹시 택시라도 보이면 잡아서 돌아가.
심야의 담력훈련을 끝낸 뒤「차가 끊겼어」라고 유에가 말하자 내린 토모야의 결단. 박정함에도 정도라는 게 있다.
해골
원 제국육군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토모야가 이야기하는 생물실의 골격표본. 밤중에 움직이며 오차즈케를 먹거나, 고향을 노래하거나 한다.
빛나는 계절로
「메모리즈 오프」를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메모리즈 오프를 제작할 때 참고로 했다고 생각되는 타사의 연애게임. 애초에 메모리즈 오프라는 작품은 처음부터 인기있는 타사의 미소녀게임을 참고로 해서, 그 시나리오들과는 닮지 않도록 주의해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메모리즈 오프는 '빛나는 계절로'와 놀랄만큼 닮은 점이 많다. 혹시 이 게임을 정말로 본따서 제작했다고 하면, 프라이드고 치킨이고 없는 거나 마찬가지.
빙쑤라미
토모야가 그 해 문화제에 내려고 생각했던, 교정에 서식하는 귀뚜라미를 잡아 분말로 만들어 빙수 위에 얹은 것. 하지만 11월이 되어서 천연 귀뚜라미가 교정에서 사라져 버렸기에, 빙쑤라미는 어쩔 수 없이 중단되게 되었다... 였을 터지만, 어느 날 신이 아사나기장에 대량의 귀뚜라미가 있는 것을 발견! 결사의 귀뚜라미 포획 대작전 후, 예정대로 '빙쑤라미'의 노점을 게릴라로 내었다. 그리고 스미소라의 문화제에 찾아온 '이나미 켄'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 '빙쑤라미'를 먹게 된다.
학교 7대 불가사의
토모야가 대충 생각해낸 바보 네타. 「움직이는 해골」「캘리포니아에서 바스트 160cm 발견」등이 있으나, 왠지 3번째는 존재하고 있지 않으며, 「3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제3의 수수께끼」라고 한다. 또, 7대 불가사의를 모두 알게 되면 성별이 바뀌게 된다고 한다.
카메키치
스미소라 고교의 풀장에서 사육되고 있다는 바다거북. 그런 (바보같은) 토모야의 거짓말에 유에는 속아넘어간다. 토모야는 이 카메키치를 돌보기 위해 매일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풀장의 염분 농도나 PH를 조절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환희에 가득찬 표정 화장실에서 볼 일을 끝낸 토모야가 교실로 귀환할 때의 표정.
썩었다
메모리즈 오프의 시나리오에 대한 일반인의 평가.
쿠마포
토모야의 샤프에 붙어있는 곰 모양의 인형. 토모야는 이것을 향해 열렬히 구애한다.
쓸데없는 대화가 끝없이 이어졌다.
「한밤중의 학교에서 해골의 턱이 정말로 움직이는지 아닌지 확인한다 투어」뒤, 집까지 걸어서 2시간동안 돌아오는 사이, 토모야와 유에가 대화한 내용의 모든 것.
휴대폰
메모리즈 오프에서는 시온과 코요미만이 가지고 있는, 현대 중고생은 물론 일반인의 필수 아이템.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은 쪽이 보기 힘들 정도며, 만날 약속시 절대 빼놓을 수 없다. 토모야는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기에, 지금도 전화카드를 휴대하고 있다. 그런 토모야를 유에는「교내방송」으로 부르는 일도 있음.
격투의 역사
토모야가 복통에 시달리는 10분간에 벌어진 일을 가리킴.
지우개 1. 토모야가 시간때우기로 볼펜과 함께 가지고 노는, 연필 글씨를 지우기 위한 물건. 2. 토모야가 전해 문화제에서 자금이 없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이건 껌이다」라고 속여서 남에게 먹이려고 한 물건.
현대국어 토모야가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과목. 그것을 이유로 토모야는 현대국어 수업시간에는 옥상에서 잠만 잔다. 참고로 카오루편에서 토모야가 특기라고 하는 과목은 국어. 대체 현대국어와 국어 사이에는 무슨 차이점이 있지?
국민 애니메이션
매주 일요일 6시 반부터 방송되는, 30분짜리 장수 만화프로. 토모야는 이 애니메이션의 열광적인 팬으로, '매주 빼먹지 않고 보고 운다' 라던가, '이런 멜로드라마에는 꽤 약하다'라고 한다. 실제로는 코미디인 듯 싶지만.
주: 사자에상
고전문학 토모야가 수업을 받을 리 없는, 틀림없이 자고 있을 거라고 추정되는 과목. 물론 노트따위 절대 받아적을 리 없는데, 어느날 유에는 토모야에게 고전문학 노트를 빌리러 온다.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ゴマン、わらかったよ
토모야가 아침 일에 대해서 유에에게 사과하며 「ゴメン、惡かったよ(미안, 잘못 했어)」라고 말할 셈이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말을 하다 보니 말이 헛나온 결과가 이것. 그 결과「五万、ワラ買ったよ(5만짜리 볏짚 샀어)」라고밖에 들리지 않게 되었다.
쓰레기통
시험 전날 일요일에 학교에 교과서를 가지러 간 토모야가, 직전에 나온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완전히 무시하고 교과서를 담아 옮기는, 더러운 플라스틱제의 하얀 상자. 교과서를 담기 위해 안에 들어있던 쓰레기를 전부 밖에 내 놓은 것으로 이「쓰레기통」은 그냥「통」이 되었다고 토모야는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기보다, 시험 전날에 학교에 교과서를 놓고 와서, 일부러 다시 학교까지 가지러 가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지.「자기 좋을대로 상황을 끌고 가는 전개」는 메모리즈 오프 내에서는 별 특이할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긴 굉장하다.
사사키 무츠키
메모리즈 오프의 캐릭터 디자인을「떠맡아 버린」애석함을 금할 수 없는 디자이너 선생. 선생은 KID측에서 인터넷으로 오퍼을 받은 듯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모든「악몽」의 시작이었다. 사사키 선생이 메모리즈 오프에 대해서 결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메모리즈 오프의 발표 후, 선생이 거의 노코멘트로 일관했던 일로부터 명백히 알 수 있다. 반대로 사사키 선생이 메모리즈 오프에 관여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메모리즈 오프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이렇게까지 유명해지는 일은 없었을 것. 선생의 대표적인(이라기보다는 원래 거의 없음) 코멘트는「그래도 닌네코는 관둬요」. 그런 사사키 선생이「메모리즈 오프 3rd」의 디자인을 이번에도 맡게 될지, 아니면 거절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 오모키미부터 메인 디자이너는 바뀌었으며, 1st,2nd에 등장했던 캐릭터만을 맡고 있다.
역시 나
한밤중 학교에서 정체불명의 남자의 고함소리(아무리 생각해도 숙직 선생)에 동요한 토모야가 자신을 가리키며 잘난 척 한 말.
샌드위치
토모야가「그래도 사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편의점 도시락코너에서 사든 먹을 것. 주먹밥은 부스럭거리는 소리 때문에 들키기 쉬운 바, 이번에는 샌드위치를 선택했다. 메모리즈 오프 내에서는 샌드윗치라고 표기된 부분도 있음.
사육부(飼育係)
토모야가 맡은(거짓말이지만) 중요한 직무. 토모야는 옆반의 사육부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아침 학교의 풀장에서 카메키치(바다거북)를 위해 염분 농도나 PH를 조절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자연의 욕구를 해방했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것을 토모야는 이렇게 표현한다. ...그렇게 자랑하듯 할 말인가?
죽을 때까지 평생 휴일.
토모야가 가지고 있는 황공무지하며 비현실적인 꿈. 아야카가 죽은 이후로 토모야는 점점 현실에서 도피해서 꿈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어하는 모양.
점보 상어지느러미 선데이 반숙
신이 학교 가까이 있는 커피숍에서 주문한 의문의 디저트. 왜 반숙인지는 불명.
수업 중에는 자니까 의의가 있는 거야.
자습 시간에 토모야가 졸면서 유에에게 말한 엄청난 헛소리. 수업중에 자는 학생은 5만명 이상 있겠지만, 이렇게 당당히 말하는 녀석은 전세계를 찾아 돌아다녀봐도 거의 없을 터. 현역 고교생이라도 아마 놀래 자빠질 것이다. 토모야의 반 담임이 아니라도 '작작 좀 해라'라고 하고 싶을 거고, 시나리오 라이터에게도 '작작 좀 해라'라고 해 주고 싶다.
식후의 낮잠(食後のシエスタ)
오후 수업이 시작할 때 토모야가 잠에 들면서 한 말. 그 말을 마지막으로 종례 때까지 아무에게도 방해받는 일 없이 푹 잤다고 한다.
여학생 A~D
원예부원이 기르고 있는 국화를 맘대로 갖고 가 버린 미라클 얼간이 여학생 4인조. 교정에서 키우고 있는 꽃을 맘대로 가지고 가는 학생도 거의 없겠지만, 토모야는 그런 그녀들의 행동을 보고서도「이건 엄청나게 많은 중의 단 몇송이에 지나지 않잖아」라고 판단하고 그녀들에게 주의 하나 안 준다. 대체 어느 쪽이 더 죄가 깊은 건지...
「마음을 다스리면 불도 차갑다」라고 하잖아? 즉「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니까 창피한 것이지, 그냥「통」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다구.
유에의 울먹이는 듯한「창피하지 않아? 아니, 유에가 창피해」라는 절규에 대해 그래도 쓰레기통에 교과서를 담아서 집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토모야의 결의의 표현. 가방 하나도 안 가지고 학교에 가는 것부터가 문제가 있을 뿐더러 누가 봐도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으로밖에 안 보인다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단순히 '창피를 모르는 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
신의 얼굴을 보니「아~ 목욕 한 번 개운하게 했다」라는 느낌으로 욕탕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멋지게 얼굴 전체가 코팅되어 있었다.
신이 물어본「유에와 사귀고 있어?」라는 말에 반응해, 토모야가 입에 머금고 있던 물을 신의 얼굴에 뿜어버려서 얼굴이 척척해진 신을 보고 토모야가 생각한 것.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르겠지만 문장만으로는 단순히 더러울 뿐.
꽤나 일그러진 사랑이네.
「쿠마포」에게 열렬히 사랑을 구해하는 토모야를 본 카오루가 어이가 없어서 한숨을 쉬며 흘린 말. 여기에선 화면 앞의 플레이어도 카오루와 싱크로, 어이가 없어서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숙면
토모야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뇌와 신체를 쉬게 하기 위한 생리적 행위. 성장기의 토모야에게는 적어도 하루 12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토모야가 자는 건 자기 맘대로지만, 그것과 바꾸어서 플레이어가 게임에 관여하는 부분을 대폭으로 잡아먹는 결과가 되었다. 메모리즈 오프에서는 마치 비디오 고속재생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순식간에 그 날 수업이 모두 끝나게 된다.
수학의 신
수업중에 행해진 쪽지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토모야는, 그 이래로 '수학의 신'이라고 유에에게 존경받고 있다. 운이 좋게도 그건 '객관식'이었기에, 토모야의 비장의 아이템 '연필주사위+3'이 대활약한 듯. 그건 그렇고 수학의 신? ...웃기고 있네!
스미소라 고등학교
토모야를 시작으로 메모리즈 오프의 등장인물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한밤중에도 학교 정문이 열려있고, 수업중에 학생이 자든 놀든 수업에 관계없는 책을 읽든 아무런 주의를 주지 않는 등, 학교로서는 완전히 붕괴되어 있다. 1개월 사이에 전학생이 두 명이나 같은 반에 배정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토모야도 입학할 수 있었으므로, 입학시험은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런 학교이니, 신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퇴한 것도 반쯤은 학교 책임일지도 모른다.
모처럼이니까.
에콜 전설의 본격적 건슈팅게임「데스크림존」의 주인공「콤바트 에치젠」이 중후한 목소리로 발하는 게임 역사에 남을 초명언. 메모리즈 오프에서는 미나모와 카오루, 메모리즈 오프 2nd에서는 토모에와 타카노가 「모처럼이니까」를 입에 담는다. 토모야와 켄도「모처럼이니까」공원에서 빈둥거리거나, 토모에와 경주를 하려고 한다. 그 부분의 선택지「모처럼이니까 공원에서 빈둥거려볼까」가, 나중에 발매된 DC판에서는 왠지「공원에서 빈둥거려볼까」로 고쳐져 있음. 덧붙여 시온이 쓰면「모처럼이니까요」가 된다. 메모리즈 오프 Festa에서는, 시온은 「모처럼이니까」미스 콘테스트에 출장하는 듯 하다. 메모리즈 오프 2nd의 타카노가 쓰는「모처럼이니까」2연발은, 명백히 회화에서 붕 뜬 느낌이라 무척 웃김.
# by ellpi | 2004/06/10 20:53 | Translation | 트랙백(2)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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